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주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주권,'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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