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4회초를 마친 KT 선발 김민수가 고개를 떨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김민수,'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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