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뛰어 올랐지만 잡지 못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19: 32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루 SK 정의윤이 좌익수 뒤 1타점 적시 2루타 때 KT 좌익수 김민혁이 날아올랐지만 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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