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한 뒤 구심과 이야기 나누는 허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04 19: 26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롯데 허일이 삼진을 당한 뒤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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