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19: 20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KT 강백호의 중견수 왼쪽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황재균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