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17: 37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이창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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