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가볍게 밀어넣는 연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04 17: 28

흥국생명이 무실세트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1, 30-28)으로 승리했다.
2세트 흥국생명 루시아가 연타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