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12구 끈질긴 승부 끝에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17: 00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루 KT 장성우가 SK 조영우의 12구 승부 끝에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