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최원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04 16: 43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KIA 최원준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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