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15: 56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2회초를 마친 KT 데스파이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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