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몸에 볼 스치며 주자 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21: 2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NC 박준영이 타석에서 몸에 스치는 볼로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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