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20: 5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라모스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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