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홍창기,'승부는 이제부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20: 47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2,3루 LG 김현수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오지환과 홍창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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