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호,'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20: 40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라모스 타석에서 NC 선발 김영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NC 임정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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