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병살 처리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19: 53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2루 LG 라모스의 1루수 앞 병살타때 NC 유격수 박준영이 2루에서 LG 오지환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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