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19: 4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루 LG 홍창기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정주현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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