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어서 달아나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19: 33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NC 양의지가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이종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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