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19: 3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NC 양의지가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 3루까지 진루한 나성범이 우익수 송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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