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깔끔한 다이빙 캐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19: 1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2,3루 NC 노진혁의 2루수 왼쪽 내야 안타때 LG 2루수 정주현이 몸을 날려 바운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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