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가고 푸른하늘 아래 훈련하는 LG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3 16: 23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LG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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