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나이트 코치의 축하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21: 41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6-4로 승리, 지난 1일 경기에서 패하며 1위 NC와의 격차가 2.5게임차까지 벌어졌던 2위 키움은 이날 승리로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하고 다시 1.5게임차로 NC를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승리투수 조영건이 나이트 투수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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