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역시 양의지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20: 43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NC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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