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20: 37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김웅빈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정후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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