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 2루에서 키움 김하성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송우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송우현,'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20: 12
인기기사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