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어제 패배 설욕해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19: 38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3루 키움 이정후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하성이 박수를 치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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