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실책틈타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19: 30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이정후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견제실책을 틈타 1루 주자 김하성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