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삼자범퇴로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19: 03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조영건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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