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어제 패배 설욕해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17: 26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양 팀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손혁 감독이 덕아웃 앞에서 말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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