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양 팀 훈련이 진행됐다.
NC 나성범이 그라운드 위에서 곤봉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나성범,'곤봉으로 하는 훈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2 17: 24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