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땅볼 물러나는 김성현,'분명히 발에 맞았다니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1 21: 56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2사 만루 SK 김성현이 내야땅볼 판정을 받은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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