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내야땅볼? 파울? 의논하는 심판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1 21: 51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2사 만루 SK 김성현의 3루수 앞 땅볼때 심판들이 모여 파울 판정 여부를 의논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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