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유강남,'파울타구 턱에 맞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1 20: 46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무사 에스 로맥의 타석때 공에 맞은 LG 유강남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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