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조성운,'아쉽지만 여기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01 20: 48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키움 조성운이 강판되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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