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 NC 선발 라이트가 키움 전병우에게 내야땅볼로 점수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NC 선발 라이트,'아쉬운 1실점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01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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