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밀어내기 사구 이후 강판되는 SK 선발 백승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1 19: 43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동점 밀어내기 사사구를 던진 SK 선발투수 백승건이 강판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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