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웅빈이 바지 땡기고싶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01 20: 12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NC 박석민이 키움 김웅빈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