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장재영의 힘찬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31 23: 00

31일 오후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202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세광고의 경기, 덕수고가 13-6으로 세광고를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덕수고 장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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