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향, '내 공이 막히다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31 21: 16

 31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8, 25-, 26-24) 승리를 거뒀다.
2세트 IBK기업은행 김주향이 흥국생명 이주아, 루시아의 블로킹을 받으며 강타를 날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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