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으로 경기 이끄는 덕수고 한상훈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31 20: 16

31일 오후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202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세광고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덕수고 선발 심준석과 포수 한상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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