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루시아 너무 잘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31 20: 12

 31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을 올린 루시아와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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