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김현태,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31 19: 39

31일 오후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202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 3루 상황 덕수고 김현태가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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