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에 이은 실책으로 2실점하는 세광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31 19: 25

31일 오후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202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 3루 상황 세광고 선발 박지원의 폭투 때 3루 주자 안제현, 2루 주자 김현태 까지 득점에 성공했다. 홈을 밟으며 기뻐하는 덕수고 김현태.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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