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안제현, '우승 향한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31 19: 20

31일 오후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202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 3루 상황 세광고 선발 박지원의 폭투 때 3루 주자 안제현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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