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성,'가슴 문신 보이며 손 키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30 20: 48

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울산이 서울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45(14승 3무 1패)를 마크하며 선두를 고수했다. 반면 서울은 최근 3연승 상승세가 중단되며 승점 20에 머물렀다.
후반 추가시간에 울산 정훈성이 추가골을 넣은 후 가슴의 문신을 보이며 손키스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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