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강스파이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30 20: 17

 3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3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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