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기성용이 교체 투입되어 경기를 뛰던 중 곧 울산 이청용이 교체되어 나가고 있다./rumi@osen.co.kr
기성용-이청용,'K리그 첫 쌍용더비가 열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30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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