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LG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수는 KBO리그 역대 24번째 900득점을 달성했다./ ksl0919@osen.co.kr
김현수,'KBO 24번째 900득점 달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30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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