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김태형 감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30 18: 4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두산 김태형 감독이 LG 라모스의 파울 타구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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