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LG 라모스와 우효동 구심이 공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결과는 파울 판정./ ksl0919@osen.co.kr
공 살펴보는 우효동 구심과 라모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30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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