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미안하지만 이미 세이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30 16: 2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세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3루 두산 정수빈의 타석 때 1루 주자 이유찬이 2루로 도루 성공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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